[영화리뷰] 슈퍼배드 4 - Memory

슈퍼배드4 포스터

 

슈퍼배드 4 영화 관람평

7월 29일 연남 CGV

19시 55분 슈퍼배드 4 영화 관람하였습니다 ㅎㅎ 

 

미니언즈를 기대하며 영화관 안으로 

팝콘과 음료를 들고 총총총 

 

슈퍼배드 4 인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저녁시간이구 연남인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한산했어요 ㅠ 

 

일단 슈퍼배드 4 줄거리 부터 보실까요 ?!

미니언-파서블 ! 악당 짓 NO, 악당 처리 YES! 이제는 착하게 산다! 슈트-업 하고 악당 전담 처리반 AVL이 된 ‘에이전트 미니언즈’와 미니언즈 만큼 귀여운 ‘그루 주니어’가 태어나면서 더욱 완벽해진 ‘그루 패밀리’. 이들 앞에 과거 그루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그에게 체포당했던 빌런 ‘맥심’이 등장하고, 오직 그루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올라 탈옥까지 감행한 맥심은 그루 패밀리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위협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에이전트 미니언즈와 그루 패밀리는 맥심을 막아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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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머랄까? 시리즈 1, 2, 3편에 비해 

무엇인가 부족했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어요 

 

이디스, 마고, 아그네스의 비중이 적어져서 

그런건지 무엇인가 뻔한 스토리에 

등장도 미니언즈 판타스틱4에 그루 주니어는 

인크레더블 애기와 똑같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 ㅠㅠ 

생김새도 똑같더라구여 ;; 

 

 

음?! 이렇게 보니깐 그냥 판박인데여 ;;;;;;

그냥 느낌은 여기저기 다 끌어다

미니언즈에 녹인 느낌이 

강했다 !!! 

라는 평을 남기고 싶네여 ㅠㅠ 

 

하지만 미니언즈는 귀엽다ㅎㅎㅎㅎ

 

짤막한 관람평이었고 

모든건 다 저의 생각이란 점 ㅎㅎ 

 

이번에 인기가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여 ㅠㅠ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