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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함 : Memory/일상 : Memory

생생했던 나의 꿈 이야기 - Memory

by G:STILL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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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생생했던 꿈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ㅎㅎ 
정말 가끔씩 꿈을 꿔요 그것도 엄청 생생한 꿈 
평상시엔 꿈을 꾸지 않지만 역시 피곤하거나 
단수면에 깊게 수면이 안들면 
꿈을 꾼다고 하네여 ~ 과학적으로?!
 
그치만 전 가끔씩 개꿈이라도?!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구여 당연 3~4시간 뒤 
어째서인지 까먹습니다.....ㅎㅎ 


꿈이야길 하자면 
아파트 단지 내 운동장 같은 공터에서 아줌마들로 보이는 분들 4명무당과 함께 굿을 하고 있었다.
그것을 지켜보는 꿈속에서의 나 
시간이 지나고 계속 지켜보던 나는 깜짝놀라고 만다 
아줌마들로 추정되는 분들이 위를 쳐다보면서
가만히 서있는 보습에 그리고 나서 내눈에 보이는 현상 그들 몸에서 영혼이라는 투명한 기운들이 주기적으로
바깥으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파트단지 내에 귀신들린 사람이 있다는
이야길 듣게 되는데 이걸 지켜보던 사람들이 
속삭이기 시작하였다. 그 순간 몇몇 사람들이
귀신들린 집을 갑자기 가기 시작하더니 나도 그 무리속에 섞여 나서기 시작하였다.
집에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소름끼치는 소리와 함께 
집안 쿵쾅 거리는 소리가 계속적으로 들렸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와 다르게 궁금증에 문을 열기 시작하였고 문이 열리는 순간 한 여자아이가 칼을 들고
빠르게 달려오는 순간;;;;
어떤 아이? 사람이 바로 대응을 하여 
칼을 뺐고 자신도 모르게
여자아이 얼굴을 찔러버렸다....
여자아이는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고
외치는 순간 배경이 병원으로 바뀌며 꿈에서 깨어났다.


정말 가끔씩 이런 생생한 꿈을 꾸고 깨면
새벽 4시? 5시? 정도 됩니다 ~ 
처음엔 좀 무섭고 아 다시 어떻게 잠들지 하는데 이제는
앗 모지?!
이런 스토리?! 작가해봐야한?!
이런 망상에 빠지곤 해여 ㅎㅎㅎㅎ 
이야기 흐름이 갑자기 바뀌고 안맞는 부분도 있긴한데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스트레스인가? 이럴때도 있고 ㅋ 
 
정말 작가?! 먼가를 도전한번 해봐!?
이럴때가 많은거 같아요 
생생한 꿈을 꾸면 요즘은 핸드폰 노트에 적습니다 ㅋ 
다시 잠들고 깨면 기억이 안나거든여 ㅎㅎㅎㅎ 
 
저처럼 이렇게 꿈을 꾸시는 분들 계실까요 ?!
 
개꿈에 대한 평가나 스토리에 대한 평가?!
한번씩 부탁드려여 ㅎㅎㅎㅎ 
 
그럼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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