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부에서 돌아왔습니다 ㅠㅠ

벌써 부터 그리운 필리핀 세부 ;;;

세부에서 지출 비용을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여행 코스도 중요하지만 역시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
첫날 지출 내역 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6일 밤 10시 인천공항에서 출국하여
7일 필리핀 새벽 2시 5분에 도착했습니다 ㅎ
도착하자 마자 오슬롭&캐녀닝 투어에 짐을 실고 출발 !!
추가 적인 요금 페소로 3,200페소 지출 !!
6시쯤 블루워터 마리바고 숙소 도착하여
저녁 및 장, 스파까지 해서 총 8,057페소 사용 했습니다 ㅎ
둘째날 지출 내역을 보겠습니다 ㅎ
첫날부터 엄청난 투어를 했기때문에
둘째날은 블루워터 마리바고 리조트에서 힐링했습니다 ㅎ
오전은 수영장 및 해변가에서 뇸냠 뇸냠 후
세부시티로 이동하여 맛난 점심 및 망고 쉐이크
저녁엔 미친 소비 ;;; 까지 ㅎㅎ 즐거운 둘째날이였네요 ㅎ
셋째날은 호핑 투어 !!!
진짜 지아가 너무나 즐거워했던 !!
솔직히 ;; 캐녀닝에서 엄청난 무리를 해서
매일 근육통에 시달렸던 지아 ㅠㅠ - 미안 ㅎ
셋째날은 너무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인생샷도 많이 찍고 지안 친구
어학연수와 있는 친구도 만나고
몰랐는데 필리핀 어학연수 엄청 온다고 하네여 ;; CIA
진짜 강 추천은 !! 호핑 투어 !!!!!
저희가 이용한곳은 호핑 따요 !!!
강 추
이제 마지막 날 지출 내역 입니다.ㅠ
마지막 날은 11시 체크아웃 시간이기 때문에
부랴 부랴 조식 먹고 짐 싸기 바빴네여 ㅠ
짐을 싸고 막탄하면 악마의 잼이 유명하더라구요 !?
근데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이라 그런지 비싸여
쩝 쩝 ;;;;
세부에서 교통수단은 대부분 그랩을 많이 이용 하며
톡톡이(여행자 호구당하기 쉬움),
지프(1인당 13페소~16페소,
손으로 멈추고 가는곳 말하면 세워줌)
너무나 즐거웠던 지아와 함께한 3박 5일 세부여행
여행은 항상 아쉬운거 같아요 ㅎ
이후 포스팅은
자세한 내용으로 전달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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