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의 마지막 포스팅 시작합니다.
3탄 참고는 아래 클릭 !!
https://stilllifeseason.tistory.com/97
3월 10일 (일요일)
블루워터 마리바고에서의 마지막 아침
마지막 조식은 늦게 일어나서 9시 쯤 먹었습니다 ㅎ
체크 아웃시간은 11시;;;
하지만 저흰 여유를 즐기면서 조식후
1시간 폭풍 잠까지 때리고 !
부랴 부랴 ;; 짐을 쌓던 기억이 ㅎㅎ
두개씩 사서 나눠가진 여행선물들 ㅎㅎ
에어아시아의 단점;;; 기내용 7Kg....
이후에는 위탁수화물 15Kg....
저가항공이지만 ;; 돈을 아주 ㅠㅠ
비행기 시간은 4시
체크아웃이후 로비에 짐을 맡긴후
그랩타고 이동 !!!
찾아간 막탄의 악마의 잼 가게 ?!
... 왜 유명한지 비싼지 모르겠어요 ;;;
(한국인이 운영해서 그런듯)
좋았던 점은 각 잼 종류 맛을 시음할수 있다는 점
하지만 악마의 잼 가격이 악마 같다는 거 ==
그래 좋아 유명하니 근데 세부에서 잼 1개에
830 페소 ?! 욕이 절로 나오지만
여행이고 하니 유명하다고 하니 샀습니다..
(다신 다신 다신 세부가면 이건 절대 안살거임)
후 이곳에서 3,000페소 불태우고 점심먹으로
라부요 !!!
라부요는 툭툭이 타고 갔어요 ㅎㅎ
1인당 15페소 냈나?
처음 타보고 갔는데 재미있는 시스템 ㅎㅎ
세부에서의 마지막 점심
라부요
깡콩, 갈릭라이스, 코치, 오징어튀김
세부에서 3박동안 먹었던 깡콩 중
라부요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ㅎㅎ
블루워터 마리바고 앞에서 한장
찰칵 !
이렇게 3박 5일간의 세부여행은
끝이 났네여
다녀온지 2주정도 그립고 그리운 세부 ㅎㅎ
다음 포스팅은 세부 마사지 비교 진행 예정입니다.
바안스파 & 골드문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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