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노을1 5일간의 충주 2편 - 1 11월의 노을 기분이 뭉실 뭉실한 11월의 노을 23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되돌아보니 무엇을 했는지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한해 한해 되돌아보면 후회가 쌓여져 있는 후회가 쌓여져가는건 내가 살아있다는 뜻이겠지 노을보며 생각한다 2023.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