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남이섬1 Memory - 여름의 마지막 케리비안&빠지 2주간 다녀온 케리비안베이 & 가평 빠지 여름 막바지 즐기기 !! 운전 10시간 이상 미춰 버리는 줄 ㅎㅎ [8월 26일 케리비안베이] 에버랜드 케리비안베이의 꽃은 바로 오픈런 아니겠습니가 !? 지아를 데리러 가는 나의 모습 기상시간 5시 30분 하하하하하항 뒷자석에는 타월~ 수용복 ~ 썬크림이 준비되어있는 나의 철저함?ㅎㅎ 이렇게 케리비안에 도착한 시간은 7시 20분?? 벌써 부터 대기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도 줄을 서서 ㅎㅎ 8시 20분 오픈런을 위한 끊임없이 이어지는 줄들을 보고 우린 성공했어라는 마음뿐이여달까 ㅎㅎ 이것을 보라 !! 오픈런을 성공한 우리들의 모습 !! 케베에서 가장 줄이 길다는 평균 대기 시간 2시간 !! 우린 30분 !! 오픈런 성공 했따 !!!! ㅎㅎㅎ 오우 오우 !!.. 2023.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