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충주 여행2 5일간의 충주 4편 - Memory 오늘의 충주는 안개낀 충주 내가 5일간 지내는 곳은 산 중턱에있는 있다. 밤이되서 앞을 보면 충주시가 보인다. 뒤돌아보면 산의 풍경이 보인다. 매년 2번씩 오지만 좋다. 충주의 풍경도 좋고 매ㅂㅂ일 저녁 맛난 음식을 찾은것도 좋고 일에 대한 생각을 안해서 그런가?! 하지만... 대화할 사람이 없다... 쩝 ㅎㅎ 역시 옆엔 누군가는 있어야 한다 라는 결론 !! 2023. 11. 16. 5일간의 충주 3편 - Memory 오늘의 충주 맛집은 바로 !! [치 히 로] 텐동, 스테키동 맛집 가격 13,000원~21,000원 입구부터 머랄까 들어와봐?! 표현?! ㅎㅎㅎ 아무튼 저는 충주와서 첫날 돈까스-충주 바람꽃 둘째날 순대국-충주 큰맘할매순대국 먹어서 오늘은 일식을 택했습니다 ㅎㅎ 제가 앉은 곳은 입구 바로 앞쪽 창가 쪽왔는데 아직 저녁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어요 주말엔 웨이팅 았다고 하니 참고 !! 치히로에서 제 선택은 호르몬동 !! 한국말로 대창 덮밥?! 이것봐여 !! 푸짐함 !! 아니 오늘 서비스라면서 계란초밥까지 줘?! 그리구 리뷰이벤트로 새우튀김 또는 음료 !! 아 전 느끼해서.. 콜라 선택 이렇게 먹으니 배가 너무 불러 ㄷㄷㄷㄷㄷ 충주 오면 치히로 가볼한 하다라는 결론 !! 저도 다음에 오면 다시 가서.. 2023.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